치매는 개인 및 가정 국가에 불행을 초래할 수 있는 병이다. 가족의 경우에는 모든 가족이 환자의 극복을 위해서 매달릴 수밖에 없어 행복을 파괴하는 불행의 씨앗이 되고 만다.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(더불어민주당, 서초3)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『+9.5 치매예방운동연구회』는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‘2018 제1회 +9.5 치매예방운동포럼’ 을 개최했다. 연구회는 김광수, 문병훈, 박기열, 오중석, 오한아, 이경선, 이동현, 이준형, 이호대, 최웅식, 추승우, 한기영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.